종목코드 215000 (코스닥). 필드에서 공을 치지 않아도, 한국 상가 곳곳에 스크린골프 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 골프존은 시뮬레이터·가맹·직영으로 그 시장 1위를 잡았지만, 2024~2025년 국내 매출·이익은 눈에 띄게 줄었다. 주가는 52주 저가권에 가깝고, 배당 수익률은 시세 기준 두 자릿수로 보인다(네이버 금융, 2026년 5월 22일).
야외 18홀을 운영하는 골프존카운티는 비상장이다. 상장사 골프존과 종목코드·실적이 같지 않다.
- 스크린골프 1위 · 시뮬레이터·가맹·GDR
- 2022~23 호황 → 2024~25 국내 조정
- 2026 — 해외·NX·도심형(시티골프) 비중 확대
본문은 투자 권유가 아니다. 시세·소비는 변동한다.
골프존
| 2011 코스닥 상장(215000) | |
| TwoVision · GDR · 가맹·직영·유지보수 | |
| 해외 | 미국·일본·중국·베트남 법인 |
|---|---|
| 골프존카운티(야외 골프장) | 비상장 · 별도 |
스크린골프 — 어떤 시장인가
스크린골프는 상가·복합시설 안 시뮬레이터로 가상 라운드를 하는 형태다. 시간·날씨 부담이 작아 회식·친구 모임·퇴근 후 한 게임에 잘 맞고, 필드 입문 통로 역할도 컸다. 골프를 평소에 치지 않는 사람도 동네 상권에 간판을 본 경험은 많을 것이다.
예약 플랫폼 김캐디 2024 트렌드 리포트에는 2인 예약이 약 47.9%로 가장 많고, 주말 오전 10~12시가 골든타임으로 나왔다. 신규 이용자도 꾸준히 유입된다는 분석이 있다.
다만 시장 전체 규모는 다른 그림이다. 한국골프산업백서 2024는 2023년 스크린골프 참여 시장 약 2조 3,590억원(전년 대비 약 7.5% 성장)을 적었다. 같은 해 필드 참여 시장은 약 7.7% 감소 — 코로나 이후 실내로 수요가 흡수되던 구간의 잔효로 자주 해석된다.
장비·가맹 중심 시장은 2023년 약 6,851억원 정점 뒤 2024년 약 6,200억원대·약 -9.5% 역성장으로 거론된다(언론·업계, 2025). 소비 위축, 러닝·테니스 등 저비용 레저 이동, 가맹 과밀이 함께 언급된다. 「요즘 더 많이 치러 다닌다」기보다 「이미 대중화됐고 성장률은 꺾인 성숙 시장」에 가깝다.
골프존 공시·보도 기준 국내 누적 시스템 약 4만 3,491대(2025, 회사 자료 인용) — 신규 점포보다 기존 매장 NX 업그레이드가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로 읽힌다.
해외 — 한국과 다른 쓰임
해외 사업을 「한국처럼 퇴근 후 스크린골프」로 보면 어긋난다. 중심은 시뮬레이터 수출·현지 파트너 설치·직영 실험이다.
| 지역 | 특징 | 골프존 접근 |
|---|---|---|
| 일본 | 연습장·스크린 문화 성숙 | 장비·GDR 업그레이드 |
| 미국 | 필드 중심, 실내·오프코스 확산 | 골프존소셜 직영, NX 판매 |
| 중국 | 도심형 복합 레저 | 시티골프 대형 점 |
| 베트남 등 | 성장 초기 | 법인 중심 확장 |
2024년 해외 매출 약 893억원(전체의 약 14.4%). 지역 비중은 미국 약 37%, 중국 약 25%, 일본 약 24% 수준으로 소개됐다(뉴스저널리즘, 회사·공시 인용). 2025년 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22.8%로 처음 20%대를 넘겼고,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2% 증가했다는 보도가 있다(데일리머니 2026.2).
전 세계 약 3,800여 개 매장에서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돌아간다는 표기(2025년 3분기, 더벨)는 파트너·가맹 점포 기준이며, 모두 골프존 직영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골프존소셜처럼 식음료·동반 라운드가 가능한 엔터테인먼트형 직영을 시험 중이다. 한국형 골목 상가 스크린이 미국 전역에 깔린 것은 아니고, Topgolf 등 현지 경쟁과 다른 가격·문화를 겪는다.
정리하면 해외는 「한국인이 해외에서 많이 이용」보다 「한국에서 검증한 장비·운영을 수출」에 가깝다. 매출 비중은 오르는 중이나, 영업이익 기여는 마케팅·투자 비용이 큰 단계라는 코멘트가 많다.
실적 스냅샷
연간 (연결, 공시·언론)
| 2023 | 매출 6,851억 · 영업이익 1,145억 · 순이익 736억 |
|---|---|
| 2024 | 매출 6,199억(전년 대비 -9.5%) 영업이익 958억(전년 대비 -16.3%) 순이익 424억(전년 대비 -42.4%) |
| 2025 | 매출 4,833억(전년 대비 -22.1%) 영업이익 681억(전년 대비 -29.0%) 순이익 175억(전년 대비 -58.3%) |
| 참고(피크) | 2022 영업이익 약 1,487억 — 역대 최대(2022년 기준, 출처 기사 2025.2) |
2026년 1분기 (연결 잠정, 2026.4.30)
- 매출 1,118억(전년 동기 대비 -13.9%) · 영업이익 141억(전년 동기 대비 -47.4%)
- 국내 스크린·GDR 매출 감소 · 해외 NX 판매 증가
- 해외 영업·마케팅비 확대로 이익 압박(회사 설명)
주가·밸류 (2026.5.22, 네이버 금융)
| 종가 약 44,700원 · 52주 77,300 ~ 44,050원(하단 부근) | |
| 배당수익률 약 16.3% | 시세·이익 변동 시 달라짐 |
|---|---|
| PER | 최근 이익 급감 시 N/A 표기 가능 |
왜 올랐나·왜 눌렸나
| 구분 | 내용 |
|---|---|
| ▲ | 저PBR·고배당 · 주주환원 기대 |
| ▲ | 해외 비중 20%대 · NX·GDR 하반기 개선 전망(증권사, 추정) |
| ▼ | 국내 가맹·GDR 역성장 · 시장 역성장 |
| ▼ | 2026 Q1 영업이익 -47% · 해외 비용·손상·소송 이슈 보도 |
신사업·전략
- TwoVision NX — 가맹·비가맹 업그레이드 수요(회사·증권사)
- GDR — 실내 연습장·아카데미 직영 재정비
- 골프존소셜(미국) — 엔터테인먼트 직영 확대 예정(언론 2023~)
- 시티골프(중국) — 톈진·연길 등 대형 점 순차 출점
- 증권사 전망(추정)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개선·해외 매출 +19%대 등(2026 상반기 보도)
촉매·리스크
- 촉매 — 2026 하반기 실적, NX·GDR 출하, 해외 비중 확대, 배당·자사주
- 리스크 — 국내 시장 추가 둔화, 해외 적자·마케팅비, 경쟁 구도, 소송·자산 손상, 코스닥 상폐 규제
투자 가치는 어디에 있나?
아래는 매수 권유가 아니라 시장에서 자주 거론되는 관점이다.
- 방어 — 저PBR·고배당·현금창출 논의. 이익 급감 시 배당 지속성은 공시로 확인
- 성장 — 해외 비중·신제품이 국내 정체를 넘는지가 핵심
- 주의 — 실적 2년 하락·2026 Q1 이익 급감. 가치함정 가능성
- 균형 — 스크린골프는 한국에서 익숙한 문화이나, 기업 성장은 해외·교체 수요에 더 묶이는 단계
한눈에 보기
- 215000 · 스크린골프 1위 · 시뮬레이터·가맹·GDR
- 국내 성숙·조정 / 해외 비중 20%대·장비 수출
- 2024 — 매출 6,199억(전년 대비 -9.5%) · 영업이익 958억
- 2026 Q1 — 영업이익 141억(전년 동기 대비 -47.4%)
- 주가 52주 하단 · 배당수익률 높음(변동)
- 변수 — 하반기 실적 · 해외 수익성
위는 참고용 정리이며,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는다.
투자 유의
- 골프존카운티·홀딩스와 215000 혼동 주의.
- 잠정·증권사 수치는 추정 — DART 확정 공시로 재확인.
- 2026년 5월 공개 정보 기준. 투자 자문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