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이이테크놀로지 분석 — 분리막 적자 속 가동률·ESS가 변수

종목코드 361610 (코스피).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전기차·ESS 배터리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분리막(LiBS)을 만드는 소재 회사다. 양극과 음극 사이를 막아 단락을 막고 이온만 통과시키는 부품이라, 셀 제조사와 장기 공급 계약이 많은 편이다. 최대주주는 SK이노베이션(53.35%, 2025.12.31)이다.

2021년 상장 때는 EV·분리막 성장으로 기업가치 5조원대 논의가 있었으나, 2025년 연결 영업손실 약 2,463억원2026년 1분기에도 영업손실 732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공시·ZDNet). 주가는 52주 하단 부근이다(네이버 금융, 2026년 5월 22일).

  • 사업 — 361610 · 분리막(LiBS) · 한국·중국·폴란드
  • 지배·고객 — SK이노베이션 53% · SK온 등 캡티브
  • 2025 — 매출 2,619억 · 영업손실 2,463억
  • 2026 Q1 — 가동률·출하·북미 EV·ESS가 변수

본문은 투자 권유가 아니다. 배터리 업황·정책은 변동한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이력2019 설립 · 2021.5 코스피(361610)
사업Wet 분리막 · 세라믹 코팅막 · 유지보수
공장국내 · 중국 창저우 · 폴란드 실롱스크
옵션FCW(폴더블 커버 윈도우, PI 필름)

SK아이이테크놀로지 IR · 주주현황

SK계열 — 분리막·셀·지주

회사역할·361610과 관계
SK이노베이션
096770
지주·정유·화학·배터리·소재 연결 — 최대주주 53.35%
SK온
비상장
배터리 셀(전지) — 캡티브 고객·물량 연동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
분리막 소재 (본 글 종목)

SK이노베이션 2025년 연결 기준 소재사업 영업손실 약 2,338억원(공시 2026.1.28) — 분리막 실적과 방향이 맞물린다. LG·삼성SDI 등 타 배터리사는 고객·경쟁 관계이지 계열이 아니다.

분리막 — 왜 가동률이 실적을 좌우하나

분리막 공장은 설비·인건비 등 고정비 비중이 크다. 출하가 줄면 가동률이 낮아지고, 톤당 원가가 올라 영업적자가 커진다. IBK투자증권(2026.5.15)은 한국·중국·폴란드 평균 가동률이 20%대 초반이라 수익성 부진이 이어진다고 분석했다(연합뉴스).

2025년 10월부터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폐지되면서, 계열 배터리사(SK온)의 북미 물량 감소와 연말 재고 조정이 2025년 4분기·2026년 1분기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 회사·언론에 나왔다.

실적 스냅샷

연간 표의 %는 2024년 1~12월과 비교한 값이고, 1분기 표의 %는 2025년 1~3월과 비교한 값이다(연결, 공시·보도).

연간 (연결, 2025.12 결산)

항목2025년 연간전년 대비
매출2,619억약 +20%
영업손실2,463억손실 약 15% 축소
순손실2,113억약 14% 축소

2026년 1분기 (연결 잠정)

항목2026년 1분기전년 동기
매출359억-38.4%
영업손실732억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은 일부 축소(보도). 국내·GDR·캡티브 물량 감소, 해외 NX 판매는 증가(회사).

주가 (2026.5.22, 네이버 금융)

종가·52주약 20,750원 · 35,100 ~ 19,020원
PER·PBR적자로 N/A 표기
상장 당시2021 공모 8.4만~10.5만원 · 기업가치 5.6~7.5조(보도)

왜 올랐나·왜 눌렸나

구분내용
2분기 출하·가동률 30% 회복 기대(회사)
유럽 EV용 하반기 양산 · 북미 ESS 승인 논의
내년 EBITDA 흑자 목표(회사) · 저가권
2026 Q1 매출 -38% · 영업손실 732억
출하 가이던스 4억㎡ vs 증권 전망 2.6억㎡
SK온·북미 EV · 유럽 중국 배터리 점유 · 연내 적자 전망

신사업·전략

  • 고객 다변화 — SK온 의존 완화, 글로벌 ESS 복수 프로젝트(4Q 실적발표)
  • 유럽 — 폴란드 거점, 2026 하반기 EV용 분리막 초도 물량 양산 예정(머니투데이 2026.5)
  • 북미 ESS — 소재 승인 논의, 연내 공급 기대·LFP 가정용 상반기 공급
  • 제품 — 고강도·초박막·코팅막, TwoVision NX 등 장비·소재 업그레이드
  • FCW — 폴더블·IT용 필름(매출 비중은 분리막 대비 작은 옵션)

촉매·리스크

앞으로 실적·주가 논의에서 자주 거론되는 변수다. 달성·시점은 공시·보도를 따라야 한다. 순위는 주가 예측이 아니라 논의 빈도 참고용이다.

논의 균형 (참고)

구간균형한 줄
2026 상반기리스크 약간 우세Q1 적자·가동 20%대·SK온 물량
2027~촉매 논의 늘 수 있음출하·ESS·유럽 실행 전제

촉매 이야기는 있으나 당장은 가동률·출하·SK온 연동이 더 무겁게 거론된다.

촉매

순위항목내용
12분기 출하·가동판매 +10%·가동 30% 목표. 매출 409억·적자 700억대 전망(IBK).
2북미 ESS승인 논의·연내 공급 기대. LFP 가정용 상반기.
3유럽 EV2026 하반기 폴란드 초도 양산. 수요 회복이 관건.
4고객 다변화SK온 외 ESS. 북미 EV 충격 완화 여지.
5코팅·초박막고부가 제품. 출하 뒤 마진 개선.
6EBITDA 흑자내년 목표(회사). 2026 연간 흑자는 어렵다는 코멘트.

리스크

순위항목내용
1저가동·고정비가동 20%대면 적자 축소 한계. 30%도 통상 50%+ 대비 낮음.
2SK온·북미 EV美 EV 보조금 폐지(2025.10)·북미 출하 감소.
3출하 미달가이던스 4억㎡ vs IBK 전망 2.6억㎡.
4연간 적자Q2 손실 739억·연내 적자 전망(IBK).
5중국 경쟁유럽 중국 배터리·소재 점유 확대.
6재무CAPEX·마케팅·단기 차입 부담.

공시에서 볼 것

  • 분기 출하㎡·가동률·영업손실 축소 여부
  • 연간 출하 2.6억㎡ 전망 추격 여부
  • 북미 ESS 승인·매출 반영
  • SK온 북미·유럽 가동과 분리막 분기 매출 연동
  • 분기 적자 600억원 하회 시점

출하·ESS가 먼저 숫자로 나오면 촉매 논의가 늘 수 있다. 가동만 나아지고 출하가 빠지면 반등·적자 반복 패턴으로 본다.

투자 가치는 어디에 있나?

아래는 매수 권유가 아니라 시장에서 자주 거론되는 관점이다.

  • 업황 — 2차전지 사이클 하단에서 소재 가동·출하가 먼저 반등하는지가 관건
  • 방어 — SK이노 지배·그룹 지원 기대와 별개로, 연결 적자는 2025~26에도 지속
  • 성장 — ESS·유럽·고부가 코팅은 매출보다 가동률·마진 회복이 선행
  • 주의 — PER 없음(적자), 상장가 대비 시총 축소. 가치함정 vs 턴어라운드 논쟁

한눈에 보기

  • 종목 — 361610 · LiBS 분리막 · SK이노 53%
  • 2025 — 매출 2,619억 · 영업손실 2,463억
  • 2026 Q1 — 매출 359억(전년 동기 -38%) · 영업손실 732억
  • 논의 — 단기 리스크 약간 우세 · 출하·ESS·유럽이 관건

위는 참고용 정리이며,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는다.

투자 유의

  • 촉매·리스크 순위와 「약간 우세」는 주가 예측·매매 권유가 아니다.
  • 잠정·증권사 수치는 추정 — DART 확정 공시로 재확인.
  • 2026년 5월 공개 정보 기준. 투자 자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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